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2개 세 글자:184개 네 글자:534개 다섯 글자:303개 여섯 글자 이상:364개 모든 글자:1,548개

  • : (1)공통적인 직무상의 책임 이외에 따로 맡은 임무가 없음. (2)임금이 없음. (3)값을 치르지 않음.
  • : (1)옷 따위의 어느 한 부분을 튼 것. 또는 그 부분. (2)눈구석주름을 제거하거나 눈초리를 바깥쪽으로 더 찢어서 눈매를 바꾸는 수술.
  • : (1)동네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2)‘동료’의 옛말.
  • : (1)제멋대로 행동하며 거리낌이 없음.
  • : (1)계 조직의 일을 맡아보는 임원. (2)임무를 이어받음.
  • : (1)소금, 장, 술찌끼, 설탕 따위를 써서 절이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식료품.
  • : (1)지방에 있는 감영(監營),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병영(兵營)과 수영(水營) 따위에 속한 문관과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운반이나 운수 따위의 보수로 받거나 주는 돈.
  • : (1)‘유임’의 북한어.
  • : (1)벼슬자리를 내림.
  • : (1)영광스러운 임무.
  • : (1)주어진 임무를 저버림. 주로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를 이른다.
  • : (1)현재의 직임. (2)‘현지 임관’을 줄여 이르는 말.
  • : (1)임무를 살핌.
  • : (1)조선 시대의 문장가ㆍ학자(1421~1484). 자는 중경(重卿). 호는 일재(逸齋)ㆍ안재(安齋). 율시(律詩)에 능하였고 글씨를 잘 썼다. 저서에 ≪태평통재≫가 있다.
  • : (1)‘연임’의 북한어.
  • : (1)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임명함.
  • : (1)물건의 밑을 받쳐서 안정시킴. 또는 그 물건. ⇒규범 표기는 ‘굄’이다.
  • : (1)앞서 맡아보던 사람에 뒤이어 직무를 맡음. 또는 그런 사람이나 그 임무.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2)이스라엘 민요에 맞춰 춤추는 이스라엘 민속춤. ‘물’이라는 뜻으로, 개척 농민 시절에 사막 지대에서 물을 발견한 기쁨을 표현한 춤이다. 활발한 발동작과 발장단이 특징적이다.
  • : (1)‘구유’의 방언 (2)근무지(勤務地)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일. 또는 그런 작용. 음식물을 씹는 작용에 의한 기계적 소화와 소화 효소에 의한 화학적 소화가 있다.
  • : (1)부임할 곳에 도착함. (2)임명된 직무에 취임함.
  • : (1)담금질한 강철을 알맞은 온도로 다시 가열하였다가 공기 중에서 식혀 조직을 무르게 하여 내부 응력을 없앰. 또는 그런 조작. 담금질한 강철이 사용 중에 변형되거나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 (1)물건의 밑을 받쳐서 안정시킴. 또는 그 물건. (2)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규범 표기는 ‘굄’이다. (3)어렵고 귀찮은 임무. (4)품을 판 대가로 받거나, 품을 산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5)‘고욤’의 방언
  • : (1)대장이나 장수의 임무. (2)신라 후기에, 큰 지주들이 소유한 농장(農莊)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후세의 마름과 같은 존재였다.
  • : (1)‘인임’의 원말.
  • : (1)중대한 임무. (2)남을 대신하여 임무를 수행함. 또는 그 사람. (3)물건을 빌려주고 받는 돈. (4)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 (1)윗사람의 추천으로 관직에 임명됨. (2)추앙하고 신임함.
  • : (1)대종교에서, 조화를 맡은 한얼님을 이르는 말.
  • : (1)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 (1)광학 기구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2)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둘 이상의 전류에서 나타나는 압축 현상. 유도 자기장에 의한 자기력 때문에 나타나며, 플라스마나 부드러운 금속관처럼 전류를 매개하는 물질이 변형될 때에는 전류가 흐르는 단면적을 좁아지게 만든다.
  • : (1)글의 어떤 부분에서 빠진 것이나 참고할 내용을 그 부분의 뒤에 덧붙여 적은 것. (2)남에게 딸리어 매이는 것. (3)반도체 장치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반도체 영역 사이의 전이. 피엔 접합 또는 금속과 반도체 간의 접합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의 제학(提學)으로서 나라의 문서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종가나 문중(門中)의 임원.
  • : (1)국가 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
  • : (1)돈이나 물건 따위가 실제로 사용되는 곳. 또는 그 용도.
  • : (1)어떤 학급이나 학년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봄. 또는 그런 사람.
  • : (1)‘저임금’의 준말.
  •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이는 뜻으로 이르는 말씨.
  • : (1)직장, 단체 따위에서 어떤 일을 주로 담당함. 또는 그런 사람. (2)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주무 대신이 임금에게 상주하여 윤허를 얻은 후에 임용하던 일. (3)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 : (1)미개한 상태를 이르는 말. 북쪽의 미개한 인종의 옷 입는 방식이 오른쪽 섶을 왼쪽 섶 위로 여몄다는 데서 유래한다. (2)저고리의 왼쪽에 댄 섶. 또는 그 저고리.
  • : (1)활을 만들 때, 마지막으로 활등 전체에 붙이는, 쇠로 만든 긴 심.
  • : (1)정확하지 않은 정보 또는 허위 정보를 다른 개체에 보내는 행위. 발신자가 의도적이지 않았더라도 수신자가 해당 정보에 따라 부적절하게 행동하면 속인 것으로 본다. 생물의 위장, 의태, 허풍 따위가 해당된다.
  • : (1)‘노동 임금’을 줄여 이르는 말.
  • : (1)‘이임’의 북한어. (2)‘이임’의 북한어.
  • : (1)모두 다 맡김. (2)곡물이 한 번 여물어 익는다는 뜻으로, ‘일 년(一年)’을 이르는 말.
  • : (1)‘부존’의 북한어.
  • : (1)삶고 지져서 음식을 만듦.
  • : (1)운향과의 상록 관목. 꽃은 희고 총상(總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지름이 4cm 정도이고 공 모양으로 노랗게 익는데 초록색일 때에 수확한다. 과피는 얇고 열매는 푸른빛을 띤 흰색이며 과즙이 많고 신맛과 강한 향기가 나 날것으로 먹거나 주스, 구연산의 원료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스리랑카, 지중해 연안, 멕시코 등지에서 재배한다. (2)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다는 일. 또는 그 운.
  • : (1)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 : (1)‘웃음’의 방언
  •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네 개의 잔씨가 들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반찬으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임무나 위임을 받음. (3)위임 계약에 의하여 상대편의 법률 행위나 사무 처리를 맡음. (4)임무나 위임을 줌. (5)위임 계약에 의하여 위임 사무를 처리할 권리를 줌.
  • : (1)‘대님’의 방언
  • : (1)어떠한 일을 할 기분이 생기도록 남을 꾀어 속이거나 부추기는 일. ⇒규범 표기는 ‘꾐’이다. (2)‘꾐’의 북한어.
  • : (1)‘우세’의 방언 (2)저고리의 오른쪽으로 덮은 섶. 또는 그 섶으로 된 저고리.
  • : (1)‘형님’의 방언
  • : (1)임기가 끝나거나 임기 중에 개편이 있을 때 거듭 그 자리에 임용함. (2)중대한 임무.
  • : (1)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품삯 따위를 지급하지 못하고 뒤로 미룸. 또는 그 품삯. (2)벼슬을 갈아 냄.
  • : (1)조선 시대에, 부인이 예장할 때에 머리에 얹던 큰머리. 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그 위에 다리로 된 큰머리를 얹은 다음, 봉잠과 밀화잠을 양편으로 찔러 화잠으로 쪽을 만든 뒤 옥판을 앞에, 화잠을 좌우에 1개씩 꽂고 위에 활머리를 얹는다. ⇒규범 표기는 ‘어여머리’이다.
  • : (1)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2)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制裁). (3)위법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법률적 불이익이나 제재를 가하는 일. 민사 책임과 형사 책임이 있다.
  • : (1)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내려쓰는 한자 획 ‘乀’의 이름. (2)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3)해부학에서,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
  • : (1)‘역임’의 북한어.
  • : (1)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2)일정하게 정한 임금(賃金).
  • : (1)향소(鄕所)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에는 좌수(座首), 별감(別監) 따위가 있다.
  • : (1)‘졸음’의 방언
  • : (1)‘형님’의 방언 (2)‘헤엄’의 방언
  • : (1)‘연신’의 북한어.
  • : (1)수직기에서, 종광과 발판 사이에 걸쳐 있는 수평 막대.
  • : (1)한 사람에게 모두 맡김. 또는 한 사람이 모두 맡음.
  • : (1)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 (2)운동 경기나 시합. (3)경기의 횟수를 세는 단위. (4)정구 경기에서, 세트를 이루는 한 단위. 4점이 한 게임이 되고 여섯 게임이 한 세트가 된다. (5)참가자들이 상대방의 행동이나 반응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는 상황.
  • : (1)길쌈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직무상 맡은 임무.
  • : (1)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 (1)전에 그 벼슬자리에 있던 벼슬아치. (2)본디의 벼슬. (3)서원(書院)의 임원.
  • : (1)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감.
  • : (1)절에서 맡아보는 일. (2)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남.
  • : (1)미국 은화의 단위. 1다임은 1달러의 10분의 1이고 1센트의 열 배이다. (2)‘대님’의 방언 (3)‘담임’의 방언 (4)농구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공을 주는 기술.
  • : (1)직위가 오름. 또는 직위를 올림.
  • : (1)일을 오랫동안 맡김. (2)조선 시대에 있던 관리의 유임 제도. 특정한 기술과 경험이나 자격을 필요로 하는 관직은 그 임기와 상관없이 재직하게 하였다. (3)이전에 어떤 임무나 직위에 있었음. 또는 그 사람.
  • : (1)품을 판 대가로 받거나, 품을 산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1)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 지냄.
  • : (1)믿고 일을 맡김. 또는 그 믿음. (2)새로 임명되거나 새로 취임함. 또는 그 사람.
  • : (1)번신(藩臣)의 임무나 책임.
  • : (1)처음으로 어떤 직(職)에 임명되거나 취임함. 또는 그 직.
  • : (1)천 따위를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찌는 일. (2)‘누님’의 방언
  • : (1)약재 따위에 물을 부어 우러나도록 끓임.
  • : (1)‘이음’의 방언
  • : (1)아이나 새끼를 뱀.
  • : (1)신경이나 동맥 따위가 지나가는 길에서 눌린 상태.
  • : (1)사람을 골라서 일을 맡김. (2)임무를 고름.
  • : (1)값을 치름. (2)독립운동가(1894~1961). 본명은 화영(華永). 호는 단주(旦洲). 3ㆍ1 운동 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상하이 임시 정부 의정원 의원, 국무 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광복 후에는 독립 노동당 당수 등을 지냈다. (3)조선 인조 때의 무신(1581~1643). 자는 여온(汝溫). 병자호란 때에 평안도 절도사로서 청군의 침입을 막고 남하하는 청군을 추격하여 크게 무찌르고, 1641년에 청나라의 요청으로 명나라를 칠 때는 원군을 이끌고 출병하였다. (4)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에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거나 머무르게 함. 또는 그런 일.
  • : (1)이전의 관직으로 다시 돌아옴.
  • : (1)본디의 직책으로 다시 임명함.
  • : (1)‘묶음’의 방언
  • : (1)와서 취임함. (2)‘배웅’의 방언
  • : (1)차를 타는 데에 드는 비용. (2)물건을 빌려 쓰고 치르는 값. (3)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일. (4)시각을 알리거나 호출용으로 쓰는 종. (5)18개의 금속관을 매달아 해머로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 (6)중국, 인도, 중동을 함께 이르는 말.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아시아권 시장을 말한다.
  • : (1)어떤 자리에 임명됨. (2)임신을 피함.
  • : (1)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2)알베르트 하임, 스위스의 지질학자(1849~1937). 습곡 산맥, 알프스의 지질학 연구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조산(造山)의 기구(機構)≫, ≪스위스의 지질≫ 따위가 있다. (3)게오르크 하임, 독일의 시인(1887~1912).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도시인의 생활을 환상적이고 격정적으로 노래하였다. 저서에 시집 ≪영원한 날≫, ≪삶의 그림자≫ 따위가 있다.
  • : (1)조선 후기에, 각부의 대신이 임명하던 하위 관직. 이전 관리 등급의 참하관 칠품에서 구품직에 해당한다. (2)일제 강점기에, 장관이 마음대로 임면(任免)하던 하위 관직.
  • : (1)방(坊)의 공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2)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이 맡고 있던 일. (3)돌보거나 간섭하지 않고 제멋대로 내버려 둠.
  • : (1)빚어 담근 술이나 식혜 따위가 익을 때, 부글부글 괴면서 방울이 속으로 삭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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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임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4개) : 임, 임가공, 임가 산법, 임가 소득, 임간, 임간 나지, 임간 묘포, 임간 방목, 임간 수업, 임간 초지, 임간 학교, 임갈굴정, 임갈굴정하다, 임감, 임감하다, 임강, 임강선, 임거영집, 임거정, 임걸왕, 임검, 임검 묘지, 임검석, 임검하다, 임경, 임경굴정, 임경굴정하다, 임경료, 임경소, 임경업 ...
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임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